Little me
Inside me, there is a 'LITTLE ME' hiding somewhere.
Through the 'little me' that I created, I want to be free from the things I can't do, the places I can't go, and the things I must do. When I am inside myself and can't properly face difficulties, I use the 'little me' to step back a bit and find the path I need to walk.
내 안에 어딘가에 숨어있는 ‘작은 나’ 가 있다.
내가 만들어 낸 ‘작은 나’를 통해, 내가 할 수 없는 것들, 내가 갈 수 없는 공간, 내가 해야만 하는 것들에서 자유하고 싶다.
내가 내 안에 들어가 있을 때, 그래서 제대로 어려움을 바라볼 수 없을 때,
‘작은 나’를 통해 조금 떨어져서 내가 걸어나가야 할 길을 찾기를 한다.
There are still times when I awkwardly meet the 'me' within my subconscious. I don't know when I will get used to it, but maybe keeping a bit of distance is more comfortable. I want to give myself enough space to breathe and for the air to flow.
나의 무의식 속에 있는 ‘나’를 아직도 서먹서먹하게 만날때가 있다.
언제쯤 익숙해 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, 그렇게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어쩌면 더 편안하지 않을까.
공기가 흐를 수 있는, 숨을 쉴 수 있는 만큼의 거리를 주려고 한다. 가끔은 남처럼…
What is 'Little Me' dreaming of?